요즘따라 피부가 푸석푸석!애 둘을 키우니 잠을 푹 잘수도 없구요~~거울보면 한숨만 푹푹 나와서남편 졸라 구매해봤어요~생긴것도 예뻐서 화장대에 놓아두니 화장대가 사는 느낌~~가장 중요한건 아무래도 효과겠죠~제가 피부가 민감해서 사실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요 왠걸요~~~~ 피부에 스며드는 느낌이 완전 다르더라구요~~~아, 이래서 쓰는구나 느꼈어요~~~특히나 전용 크림 살 필요 없이 원래 쓰는 제품 쓸 수 있다는 점이 정말정말 만족스럽더라구요~~개발자님들 칭찬해요~~~~^^우리집 말썽꾸러기들이 엄마 보더니 예쁘다고 해줘서 기분이 업업!! 믿거나 말거나~^^